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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정기연주회

제 2 회 정기연주회

 

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
Conductor 정의환
Concertmaster 이종우 (수학과 05)

 


프로그램


♬ W. A. Mozart - Le nozze di Figaro Overture, K.492

 

모차르트는 총 21곡의 오페라를 작곡하였는데, 피가로의 결혼 은 그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피가로의 결혼 은 로렌초 다 폰테가 쓴 대본을 바탕으로 하며, 1786년 5월 11일에 비엔나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대단히 발랄하고 전체를 통틀어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 작품은 교묘한 앙상블과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이 중 가장 유명한 서곡이 연주된다. 4/4박자, D장조에 Presto로 연주되는 이 서곡은 경과부에 가까울 정도로 짧은 발전부를 갖는 소나타 형식을 띈다. 당시의 오페라의 선율을 서곡에서 차용하여 쓰던 관습적인 작곡 방식에서 탈피하였지만 그러면서도 원작의 분위기를 충분히 표현한 점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 G. U. Faure - Pavane, Op,50

 

파반느란 본래 16세기에 유럽에 널리 퍼진 느린 2박자 계열의 스페인 궁정 무곡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후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관현악을 위한 연주곡으로도 다듬어졌으며,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포레의 파반느도 그러한 명작들 중 하나이다. 포레는 1886년 쥘레 당베의 일련의 연주회를 위해 관현악곡으로 이 곡을 작곡하였다. 이후 그레퓌렉 백작부인의 요청에 의해 합창이 추가되었으나 이번 공연에선 본래의 관현악 연주만을 다룬다. 

 

♬ W. A. Mozart - Divertimento No.1, KV136

 

18세기 후반에 오스트리아에서 성행했던 귀족들의 고상한 유희를 위해 작곡된 기악곡의 한 형태를 디베르티멘토라고 한다. 디베르티멘토는 '기분전환'이라는 뜻으로 보통 소나타나 교향곡보다 쉽고 가벼운 주제를 사용한다. 모차르트가 활동하던 시대인 고전파시대는 이 디베르티멘토의 전성기였다. 모차르트는 총 37곡의 디베르티멘토를 작곡하였고, 1772년에 작곡된 이 곡은 그 중 1번에 해당한다. 

 

* 1악장 - Allegro
G 장조, 4/4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된 악장이다. 다른 세 성부의 반주 위에 제1바이올린이 활발하게 곡을 시작하며, 뚜렷한 2주제와 코다 주제 후 발전부가 이끌려 나온다. 발전부는 1주제가 단조로 전조된 뒤 제2바이올린의 빠른 반주 위에 제1바이올린이 매우 표현적인 패시지를 연주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른 디베르티멘토들에 비했을 때 조금 긴 편이다. 곧 재현부로 돌아오며 마지막은 약주로 끝난다. 

* 2악장 - Andante
D 장조, 3/4박자의 잘 정돈된 악장이다. 1주제와 2개의 부주제가 제시된 후 6마디의 짧은 발전부를 거쳐 재현부가 나오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 3악장 - Presto
G 장조, 2/4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된 악장이다. 튕기는 듯한 서주에 이끌려 1주제와 2주제가 순서대로 나타난 뒤 발전부로 이어진다. 이 전개부는 드물게 대위법적인 연결이 사용되었고, 주제가 재현되며 곡은 끝난다. 

 

♬ L. v. Beethoven -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베토벤의 전체 9개의 교향곡 중 7번인 이 곡은 1811년 가을에 작곡되기 시작하여 1812년 5월에 완성되었다. 1813년 12월에 공개 초연이 있었다고 하나 그보다 앞선 1813년 4월에 교향곡 8번과 함께 비공개 초연이 있었다고 한다. 나폴레옹 전쟁의 상처와 연인과의 실연을 극복한 직후에 쓰인 곡이어서인 듯 대단히 밝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1악장 - Poco sostenuto-Vivace

4/4박자로 현악기의 상승음계와 목관악기의 노래로 이루어진 서주부에 이어 플륫과 오보에에 의해 이 악장을 지배하는 리듬이 주어지면서 6/8박자의 제시부가 등장한다. 플륫의 경쾌한 1주제를 제1바이올린이 받으면서 곡은 더욱 고조되고,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2주제를 거쳐 작은 종결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내내 앞서의 리듬은 유지되며, 모든 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클라이막스가 추슬러지면서 재현부가 나타난다. 갑자기 음량이 줄어들면서 종결부가 시작되고, 점차 커지는 가운데 같은 리듬을 유지한 채 통쾌하게 1악장은 끝난다. 

* 2악장 - Allegretto
4/4박자로 현악기의 상승음계와 목관악기의 노래로 이루어진 서주부에 이어 플륫과 오보에에 의해 이 악장을 지배하는 리듬이 주어지면서 6/8박자의 제시부가 등장한다. 플륫의 경쾌한 1주제를 제1바이올린이 받으면서 곡은 더욱 고조되고,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2주제를 거쳐 작은 종결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내내 앞서의 리듬은 유지되며, 모든 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클라이막스가 추슬러지면서 재현부가 나타난다. 갑자기 음량이 줄어들면서 종결부가 시작되고, 점차 커지는 가운데 같은 리듬을 유지한 채 통쾌하게 1악장은 끝난다. 

* 3악장 - Presto
4/4박자로 현악기의 상승음계와 목관악기의 노래로 이루어진 서주부에 이어 플륫과 오보에에 의해 이 악장을 지배하는 리듬이 주어지면서 6/8박자의 제시부가 등장한다. 플륫의 경쾌한 1주제를 제1바이올린이 받으면서 곡은 더욱 고조되고,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2주제를 거쳐 작은 종결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내내 앞서의 리듬은 유지되며, 모든 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클라이막스가 추슬러지면서 재현부가 나타난다. 갑자기 음량이 줄어들면서 종결부가 시작되고, 점차 커지는 가운데 같은 리듬을 유지한 채 통쾌하게 1악장은 끝난다. 

* 4악장 - llegro con brioe
4/4박자로 현악기의 상승음계와 목관악기의 노래로 이루어진 서주부에 이어 플륫과 오보에에 의해 이 악장을 지배하는 리듬이 주어지면서 6/8박자의 제시부가 등장한다. 플륫의 경쾌한 1주제를 제1바이올린이 받으면서 곡은 더욱 고조되고, 마찬가지로 역동적인 2주제를 거쳐 작은 종결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내내 앞서의 리듬은 유지되며, 모든 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클라이막스가 추슬러지면서 재현부가 나타난다. 갑자기 음량이 줄어들면서 종결부가 시작되고, 점차 커지는 가운데 같은 리듬을 유지한 채 통쾌하게 1악장은 끝난다.


[Encore] J. Offenbach - Orpheus in the Underworld Overture - Can-Can

 

 

연주자


1st Violin
이종우 (수학과 05) 박혜윤 (생명과학과 06) 정선아 (화학과 06) 최지원 (신소재공학과 06) 김재원 (신소재공학과 07) 이철형 (생명과학과 07)
추혜선 (화학공학과 07) 김정기 (인문사회학부 교수, 단장)

2nd Violin
이호준 (전자전기공학과 06) 이희재 (물리학과 05) 박성진 (생명과학과 06) 정연석 (컴퓨터공학과 06) 유용재 (컴퓨터공학과 07) 이대영 (기계공학과 07)
이준영 (전자전기공학과 07) 최지예 (생명과학과 07) 지동우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송수진 (화학공학과 직원)

Viola
김우석 (화학공학과 06) 정효빈 (화학공학과 07)

Violoncello
최진영 (산업경영공학과 06) 권지선 (컴퓨터공학과 05)

Contrabass
박광배 (생명과학과 대학원)

Flute
인정훈 (전자전기공학과 06) 윤상덕 (수학과 07)

Oboe
이준석 (화학과 06)

Clarinet
김용희 (전자전기공학과 07)

Percussion
김동식 (신소재공학과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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